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발로 살다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달현''' 장혜손의 시비. 여러가지로 장혜손에게 도움을 많이 준다. * '''마사부''' 길도의 검술 스승으로 왼팔이 잘려 있다. 쓰러진 늑대를 간병해주고 몇가지 싸움법을 가르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늑대, 호랑이, 토끼와 짧은 인연이 있다. 그리고 과거엔 훈훈한 외모를 지녔으나 길도를 돌보느라 고생하면서 수염이 자란탓인지 얼굴이 역변하였다...[* 16화에서 늑대꾼과 호랑이꾼 중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해 늑대와 호랑이 사이에 시비가 붙고, 둘의 흥분이 극에 달해 위험해진 순간 개입하여 참사를 막은 인물과 동일 인물이다. 셋 중 길도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 '''박창''' 벼슬아치로 과거에는 그리 높은 직책이 아닌듯 하였으나 현재편에서 재등장한 그는 꽤 높은 자리를 꿰어찬듯 하다.[*내용누설3 사실은 과거편에서 늑대꾼과 호랑이꾼이 전멸한 계략을 꾸민 이이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박창을 제외하면 없다.] * '''사태소'''(뱀[* 호국과의 대련을 보고, 박창은 "흐흐흐... 마치 호랑이와 뱀의 싸움 같구만~ 언뜻 보기엔 호랑이의 이빨과 손톱이 월등히 강해보이지만... 무언갈 감추는 능력에선 뱀이 앞선다. 맹독을 숨기듯이."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상장가의 검객. 단도 두 자루로 자유로운 검술을 사용한다.[* 29화를 보면 혜손의 아버지를 [[사사]]한 것으로 보인다. 장검은 답답하지만, 단검은 자유로워서 좋다고 하였다.] 상당히 강하지만, 호국에게는 압도된다.[* 대련용 단도 두 자루로 먼저 기습을 하였지만, 일 합에 단도를 놓치는 굴욕을 겪는다. 몇 차례의 승부에도 똑같은 결과에 좌절하다, 술을 청한 후 재도전. 하지만 결국 압도적인 실력차에 호국을 귀신이라 부른다. 비틀거리며 돌아가는 길에 길도와 마주치는데 화풀이로 길도를 아주 영혼 끝까지 털어버린다.] 추남이긴 하지만 의외로 나이는 많지 않다.[* 29화를 보면 사태소의 아버지와 장혜손의 아버지가 친구임을 알 수 있다. 사태소도 어린 시절이었고, 아버지들의 대화를 살펴봤을 때 이미 장혜손도 "겁도 없고, 사내 같아서."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장한 모양. 수염만 없었지 자글자글한 중년으로 보이던 사태소지만, 실제 나이는 혜손보다 10살도 채 많지 않은 듯.] 술에 취하면 파워업 한다. * '''육검''' 청종가의 검객. 검을 여섯 자루나 들고 있다. 전술에 따라 사용하는 검도 다른 듯. 뭔가 비중있는 캐릭터처럼 보였고, 실제로 예고편에서도 비중있는 캐릭터처럼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등장한지 1화만에 사망했다(…). 실력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검사인 듯 하지만[* 작중 다른 인물들의 대화를 보면 육검도 상당한 실력이었던 모양이다.] 결국 [[주인공 보정]]을 받은 길도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이었다. 참고로 동생도 있는데 '''사검'''이다. * '''황태자 저하''' 작중 등장하는 국가[*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의 황태자인 듯. ~~설마 성이 황, 이름이 태자는 아니겠지.~~ 장혜손의 정혼자이며 그녀를 엄청나게 사랑하는지 "혜손이 보고 싶구나." 이런 투의 말을 자주 한다. 딱히 작품 내에서 눈에 띄는 악행은 없었고 왕이 드러누운 현재 국정을 다루는 능력은 평균 이상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 안티가 많은데, 대부분 늑대x토끼 러브라인을 미는 독자들이 토끼(장혜손)에게 과도한 집착+얀데레끼를 보이는 황태자 저하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 혜손 본인도 당사자 앞에서 내색하지 않았다 뿐이지 길도에게 서로의 정체를 알린 후에는 가차없이 뒷담화를 깔 정도로 싫어했다. 현실에서도 과도한 애정 및 집착은 보기에도 좋지 않고 그 결과도 안 좋기 마련인데, 하물며 주인공과 히로인의 러브라인이 명확하게 보이는 이 작품에서 저런 중2병을 보이는 캐릭터가 좋게 보일 리가 없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